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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반도체 라인증설 동탄 소형 수요 폭발

최근 시장경기의 침체로 사회전반적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활이다. 특히 부동산 경기의 침체는 시장 유동자금의 흐름을 막고 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동탄 신도시는 삼성반도체가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타 지역과는 달리 부동산 시장이 활기가 넘치고 있다.


동탄은 삼성이 현재 가동중인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43만평, 화성공장 48만평 외에 2014년까지 3조원의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동탄신도시와 인접한 100만평 부지에 반도체 단지를 조성중이다.


이로인해 현재 6만5천명의 근로자가 근무중이며 추가라인 증설시 약 5만명의 인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시지원시설용지 및 IT벤처 벨리내 1,300여개의 협력업체 상주로 약 5만여명의 배후 수요까지 예상이 된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동탄은 최근 5년간 인구증가율 전국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1년 아파트 전세가 상승률이 88%를 기록해 이 또한 전국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로인해 동탄2기 신도시의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2기동탄은 올 봄부터 시범단지가 분양을 시작함에 따라 개발이 본격화 된다.


2기동탄의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이 되면 동탄은 1기신도시(273만평)와 2기신도시(726만평)를 합쳐 약 1,000만평의 획기적인 교통인프라와 기업형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신도시로 탄생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 동탄은 2기 동탄이 개발되는 동안 유입인구를 수용할 주거공간의 부족은 심각한 수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삼성반도체 및 협력업체 직원의 증가는 물론이고, 2기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 되는 2012년 후반기 부터는 개발에 동원되는 시행.시공.분양등 개발현장의 인력증가로 인해 이들이 머물 수 있는 숙소 또한 엄청나게 필요할 것이다. 특히 소형주거시설의 수요는 폭발적 으로 늘어날것이 뻔하다.


이에 반해 동탄은 현재 타 신도시에 비해 소형주거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동탄 전체 오피스텔 세대수는 현재 5,000실도 채 되지 않으며, 이마저도 전용면적 10평미만의 소형주거시설은 전체의 10% 수준 밖에 되지않아1인세대나 기숙사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소형주거시설은 그야말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메타플러스는 동탄의 중심 반송동에 소형주거용 오피스를 신축 분양하고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분양면적 31㎡ 전용면적 15.84㎡이며 일부세대는 발코니를 사용할 수 있고, 층고가 높아 복층으로 활용시에는 실사용 면적이 약 7평으로 16평형 오피스텔의 전용면적과 비슷한 공간확보가 가능해 진다. 총분양가는 8,000만원대이고, 계약조건은 계약금 20%중도금 15%(무이자대출), 잔금 65%로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시까지 추가자금이 들어가지 않는다. 선착순 수의계약이고 전매제한도 없어 단기 투자도 가능하여 주변에서 좋은 반을을 보이고 있다.


분양문의: (031)8003-002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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