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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식수환경 개선…현대건설, 마스트플랜 협의
현대건설이 환경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펼쳐 상하수도 분야 관리 노하우를 방글라데시에 전파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 환경사업 관련 기업체들이 방글라데시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지난 28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한-방글라데시 환경 협력회의에서 현대건설 직원 등 한국대표들이 안전한 식수 공급을 위한 마스터 플랜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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