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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방학, 강남토익학원으로 몰려…토짱반

무더위가 시작되는 즐거운 여름방학의 시절이 돌아왔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이 어떤 이에게는 꿈을 위한 준비기간일 것이다. 요즘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3개월은 대학 졸업과 취업에 필요한 '각종 스펙'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그 중 토익이 1순위로 준비해야 할 필수스펙이다.


따라서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남은 반년의 시간 동안 취업에 한발짝 가까워지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수 있다. 여름방학이 되면 수 많은 토익학원에 수강생들이 몰리는 때 이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토익공부는 학원을 다니거나 스스로 토익공부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짧은 방학 기간 동안 목표하는 점수를 받기는 어렵다. 원하는 점수를 받는 학생들도 있지만,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않는 점수 때문에 걱정인 학생들이 더 많다.


토익이 필수 과제라고 하지만 아직도 토익은 어려운 과제이다. 그런 토익공부를 단기간에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다는 강남 추천할만한 토익학원이 있다. 강남 YBM 토짱반! 반이 개설된 지 약 2년 만에 입소문이나 매 방학마다 많은 학생들이 찾는다고 한다.


토짱반 황혜리 강사와 정수경 강사는 ‘학생들은 보통 방학기간 안에 점수 올리기를 목표를 올리고자 합니다. 그런데 수업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면 목표하는 성적을 단기간에 얻기란 참 어렵죠. 그래서 수업시간에 항상 재미와 신선함을 주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1대1 맞춤상담을 통해서 학생 개개인에 따른 지도를 합니다. 그게 많은 학생들이 토짱반을 찾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 토짱반을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은 ‘토익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제 고정 관념을 깰 수 있었으며, 수업이 항상 재미있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공부하기 쉬운 것 같다.’ 며 만족스러운 토익공부를 하고 있으며 토짱반을 추천하고싶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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