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성 카메라 체험단 요리사가 되다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삼성전자가 스마트 카메라 체험단을 대상으로 요리를 직접 만들어 사진도 찍고 공유하는 이색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강남 파티셰프에서 스마트 카메라 ‘소셜그래퍼’와 지펠 오븐이 함께 하는 ‘건강 파티푸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지펠 오븐 쿠킹클래스는 오븐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푸드 스타일리스트, 소믈리에 등 우수한 전문 강사를 초빙, 요리전문 클래스룸에서 매월 테마에 맞는 프리미엄 오븐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체험단 20명은 이날 지펠 오븐을 활용, 파티푸드에 어울리는 손쉬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진을 찍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색다른 체험기회를 가졌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정신우 씨가 강사로 나선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지펠 오븐과 여름 제철재료를 활용해 파티푸드로 안성맞춤인 오븐요리를 선보였다. 클래스에 참여한 소셜그래퍼들은 각자 만든 음식을 스마트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오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했다.

삼성전자는 지펠 오븐과 스마트 카메라의 장점을 살린 이번 스마트 쿠킹클래스 외에도 ‘How to live SMART’ 통합 캠페인 아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killpas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