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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청소년스포츠축제…국내 최초 대구 개막
[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세계 청소년 스포츠와 문화교류 제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CG)가 13∼16일까지 국내 최초로 대구에서 열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35개국 80개 도시 1500여 명의 선수단과 500여 명의 동반자, 기타 ICG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모두 2000여 명의 외국인들이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 ICG축제는 ‘Be One’을 주제로 13일 오후 5시 계명대학교 운제실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주재로 Torsten Rache 위원장을 비롯한 ICG위원과 각국 도시대표를 위한 환영리셉션을 갖는다.

이날 오후 7시께 계명대학교 노천강당에서 축제 개회식이 열려 선수 입장과 함께 화려한 부채춤으로 대구를 방문한 국내외빈을 환영하고 이어 한국의 전통악기인 대고연주가 이어진다.

이후 ICG 대회기 게양, 성화점화, 올림픽 선서에 이어 김범일 시장의 환영사와 공동 주최자인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장의 대회사, ICG 위원장인 Torsten Rache의 개회 선언으로 4일간의 축제가 시작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구 ICG축제의 경기는 별도의 입장권이 없으며 시민 여러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지난해 세계육상대회 때 보여준 성숙한 시민 의식을 이번 대회에도 발휘해 대구를 찾은 외국 청소년을 따뜻하게 맞이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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