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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 신학기 용품 할인 판매 돌입
[헤럴드생생뉴스]대형마트들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대대적인 신학기 용품 할인 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학특집 신학기용품 기획전’을 연다.노트, 필기구 등 문구용품은 30%까지, 문제집은 20%까지 할인판매한다.

노트북, 밥솥 등 소형 가전은 40%까지 할인해 판다.HP노트북(2000-2117TU), 도시바노트북을 각 500대 한정으로 42만9천원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9월 12일까지 ‘신학기 알뜰구매전’을 개최하고 신학기 용품을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바른손의 노트, 필통 등 10개 제품을 1천원에 내놓으며 학생 가방은 1만9천~2만9천원에 판다.

15~22일에는 가전제품도 저렴하게 선보인다.주요 제품으로 로지텍 커널형 이어폰이 9천900원, 삼성노트북(NT305V5A-S45H)이79만9천원이다.소형가전은 2개 이상 구매하면 추가 10%를 할인한다.필립스 토스터기(HD2566B)는 2만4천300원, 필립스 전기주전자(HD4646)는 3만8천300원, 테팔 커피메이커(CM308)는 3만4천3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마트도 16일 부터 29일까지 신학기 문구행사를 열고 필통, 화구, 리코더, 색종이등을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스케치북 6권은 2천900원, 종합장 3권은 1천900원, 실내화가방은 6천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학생용 가방도 저렴하게 내놨다.캐주얼 백팩은 1만9천ㆍ2만9천ㆍ3만9천원의 균일가로 판매하고 병행수입한 키플링가방은 7만9천ㆍ8만9천원에 판매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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