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성전자 이부장 "8월초 주식으로 매일 수익내며, +1000만원 벌었다." 실시간검색1등

하루만에 750만원의 현금을 주식투자로 챙겼다는 이민상씨! 그는 그 비결이 바로 제대로된 주식투자법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에게 2012년 시장의 전망과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 "유로를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
지난달 27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했던 말이 16일(현지시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입에서도 똑같이 나왔다. 캐나다를 방문 중인 메르켈 총리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연 기자회견에서 "ECB는 물론 독립적이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얘기해온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르켈 총리의 발언은 기존 유로존에 대해 강경했던 입장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이다. 앞서 지난 15일 휴가에서 복귀한 후 메르켈 총리측은 경기부양보다는 긴축재정이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메르켈의 완고함은 휴가를 떠나기 전 시계에 그대로 멈춰있다"고 표현했다.


메르켈 총리의 '립서비스'에 이날 뉴욕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85.33포인트(0.65%) 상승한 1만3250.11을 기록했다. S & P500 지수는 10포인트(0.67%)상승한 1415를, 나스닥 지수는 31.46포인트(1.04%) 뛴 3062.39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1950선을 돌파한 이후 상승 탄력을 줄일 것으로 예측돼왔다. 주말을 앞둔 17일부터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8월말까지 완만한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제 메르켈 총리의 '립 서비스'가 안 그래도 뜨거운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를 다시 한 번 자극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나를 믿어라" 발언 이후 랠리를 시작한 외국인의 총 매수 규모는 전날까지 6조원을 돌파했다.


이민상씨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사마라스 그리스 총리는 장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 메르켈 총리,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메르켈 총리의 유로화 지지발언을 감안하면 일정부분 그리스 요구사항을 절충하는 형태가 도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는 유로존 재정 위기의 '열쇠'를 쥔 독일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발생할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 부담이 존재했었다. 이런 우려는 메르켈 총리의 발언으로 다소 희석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한 최종 방화벽 구축에 대한 태도 변화로 보기에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이민상씨는 "메르켈 총리는 유로존 위기가 진정되기 위해서는 재정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도 재차 천명했다"며 "유로존 안정을 바라는 북미대륙에서의 기자회견이라는 점도 우호적 발언 배경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의 7월 건축허가는 전달보다 6.8% 늘어난 81만2000건을 기록했다. 예상치 75만5000건을 상회한 것은 물론 2008년 8월 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건축허가는 미래 건설 경기의 가늠자로 꼽힌다.


이민상씨는 "최근 부동산 선행지표의 반등과 더불어 미국 부동산시장은 회복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뿐만 아니라 그간 구조적 결함을 보이던 금융부문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달들어 발표된 7월 고용, 소비, 생산지표가 모두 호조를 보인 가운데 부동산지표도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양적완화(QE)에 대한 우려감은 다시 한 번 증폭되기 시작했다. 이날 QE에 대한 기대감 감소를 반영하며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QE는 달러 약세를 야기하는 요소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QE에 대한 기대감을 접기에는 아직 이른 타이밍이라고 강조한다. 여전히 연내에 QE가 시행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이민상씨는 "7월 미국 실물지표의 개선은 6월의 부진에 따른 일시적 반등 혹은 계절적 영향(자동차생산)의 성격이 강하다"며 "QE 실행은 예상을 상회한 7월 실물지표 흐름을 감안할 때 잭슨홀 컨퍼런스(오는 31일)보다는 9월 FOMC(12~13일)가 유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매판매의 개선이 4개월 만에 처음 나타났다는 점을 봤을 때 아직 추세적인 복원을 논하기엔 성급하다"며 "연준의 최종 판단기준인 물가와 실업률을 고려했을 때 경기부양 카드를 쓰는데 경제지표가 큰 걸림돌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 이제 여러분이 무엇보다 해야할 것은 리스크관리입니다. 장이 내려간다고 무조건 손절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종목씩 많이 떨어진 종목을 장시초가에 매수하여 장 끝나기전 매도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사용하며, 동시에 100만원정도의 돈으로 코덱스 레버리지 라드니 elw지수콜이든지 풋을 잡아 두가지 전략을 동시에 이용하되, 최대한 조심히 접근해야 한다. "


"그리고 이미 마이너스 폭이 심한 종목들을 보유시, 종목들이 올라올수록 조금씩 비중을 줄이면서, 이 두가지전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 주식투자로 번 돈은 장가 밑천으로 쓸 예정
이민상씨는 “올해 초, 우연히 웹서핑을 하던 중 아이밸류 (iva.co.kr)를 알게 됐다”면서 “굳이 주식 대박을 기대하기 보다는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정보도 공유하는 것이 신기해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주식대박 주인공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고 축하 덧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내가 대박의 꿈을 이뤄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될지는 몰랐다”면서 “반면 아이밸류 회원들 중에는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분들도 많은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든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이민상씨는 2009년 1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아이밸류 서비스를 이용한 주식 마니아이다. 그는 “7년여의 긴 시간 동안 매일 주식투자를 해왔지만, 가끔 30만원ㆍ50만원정도의 플러스로 만족해야 했던 박복함(?)은 가족들을 비롯해 친척ㆍ주변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다”며 돈이 오히려 화도 불렀다고 한다. “와이프와 주식으로 번 돈을 가지고 매일 매일 무엇에 투자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게 화를 불러 재산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 돈이 오히려 화를 불러온것이다. "


또한 그는 2012년 5월 장이 급락하였을때도 아이밸류에서는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실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의 첫째,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기다렸다.
7월 말부터 장이 안 좋을것으로 예상, 주식비중을 줄이고, 현금화를 하여 장이 급락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장이 급락하였을때, 시초가에 급락이 많이 이뤄진 종목을 매수하여, +3%정도만 수익이 나도 파는 데이트레이딩 전략으로 급락장 기간에 매일 +5%에서 +8%정도의 수익을 챙겼다.


둘째, 코스피레버리지 elw 지수콜 이나 풋으로 수익을 창출하였다.
아이밸류에서는 장이 급락하였을때 100만원정도로만 코스피 레버리지 나 elw 지수콜이나 풋으로 매수, 매도를 반복하여 100만원으로 시작한 돈으로 약 1주일 동안 1억 조금 못 미치게 벌었다. 어짜피 100만원 잃을돈으로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한거였으나, 100만원으로 이 폭락장에서 1억을 벌었다는게 나에게는 엄청난 위안이 되었고, 아이밸류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다.


한편, 민상씨에게 주식대박의 꿈을 안겨준 아이밸류(iva.co.kr)는 무료회원에게 매일 장 시작 전 종목추천과 빠른 공시와 뉴스, 종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밸류서비스에 가입 시,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시간 관리와 종목의 실시간 매수ㆍ매도 타이밍 SMS 제공, 1달에 18강으로 이루어지는 증권교육을 병행하여 회원님들이 왜 이 주식을 사야하고 팔아야 하는지 등을 냉철하게 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 정보분석력과 종목관리가 수익률을 좌지우지한다
이민상씨는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전문가들의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종목들을 매수한 후, 보유종목들을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관리하였다”면서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춰 종목의 리스크관리를 해서 많은 수익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아이밸류에는 우수한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종목분석력과 정보력이 뛰어나다. 예를 들면 북핵관련뉴스, 삼성중공업 수주소식, 4대강 뉴스, 효성-하이닉스 호재뉴스, 원자력 관련 수주소식, 브라질고속철도소식, t-50관련소식 등을 언론사 공시보다도 2주 이상 빠르게 전하여 회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까지 제공한다.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삼화콘덴서, 동양종금, 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 루멘스, stx조선해양, 동양강철, 우리금융 , 3노드디지탈, 케이디씨,케이피케미칼, 비츠로테크, 한솔lcd, cj인터넷, 에스폴리텍, 유니슨,엔케이바이오, 현대해상, 금호산업, 주성엔지니어링, 한국가스공사, 웅진케미칼, LG전자, LG, 우리이티아이, 성우하이텍,중국원양자원,대한해운, 케이디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대한전선, gs건설,큐로컴, 인프라웨어, 다날, 홈캐스트,네오위즈게임즈,셀트리온,신성홀딩스,기륭전자,성융광전투자, 비티씨정보 , 우리금융, 성융광전투자, 미리넷,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kt,한화케미칼, stx팬오션,비티씨정보, 3s , 현대정보기술, 온미디어, 오미디어홀딩스 , 유진투자증권, 온세텔레콤,미래산업,코코,한전산업,현대해상,대우건설,에스에프에이, NHN, 동양물산,두산엔진,대한전선,대한해운,로엔,모나리자,에스엠,sk이노베이션,현대모비스,영우통신,만도,코오롱인더,현대위아,3S,성광벤드,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일진디스플,일진머티리얼즈,덕산하이메탈,파트론, 파인디지털, 이녹스,하나마이크론,삼성정밀화학,삼성증권,세아베스틸,원익IPS,대덕전자,SK이노베이션,KODEX레버리지,KODEX인버스,AP시스템,한국전력,호남석유,로엔,한국카본,안철수연구소,와이솔,파트론,유진기업,AP시스템,루미마이크로, 등의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금의 변동성장에서는 단타와 중기매매를 혼용으로 운용해야 한다. 종목을 중기로만 가지고 있으면 지금의 장에서는 수이창출이 힘들다. 우량한 종목이면서 과도하게 떨어진 종목을 1달에서 1달 반정도 끌고 가면서, 단타로 2일이나 3일마다 매매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단타매매는 조심해야 한다. 전문적으로 배운 트레이너가 아닌 사람이 단타매매를 루머만 듣고 종목을 매수한다면 크나큰 재앙을 초래할것이다."


"이 하락장속에서도 이효열소장님의 도움으로 나는 계좌에서 7월 한달동안 실계좌 +25% 수익이 났다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주식은‘수익’보다는 ‘리스크’에 더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얻을 수 있는 수익보다 잃을 수 있는 손실에 더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히 내 자산은 불어나게 될것입니다. 수익은 계좌에 찍혀있는 숫자가 아니라 실제 인출되어 내 손에 쥐어지는 순간에 실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밸류에 가입하고 나서 가장 큰 고마움은 바로 주식을 사놓고, 편안하게 잘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이 떨어지건 말건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돈보다도 이게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큰 것을 바라기보다는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히 준비한다면 저처럼 성공할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럼 www.iva.co.kr로 오세요”

<2012년 7월  실매매일지1>

 


<2012년 7월  실매매일지2>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대표전화: 02-761-8626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iva.co.kr)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