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생생코스닥> ‘역시 강호동’ SM C&C 이틀째 상한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가 강호동의 방송 복귀와 지분참여로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하고 있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SM C&C는 10시 현재 전거래일 555원(14.98%) 상승한 42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매수잔량만 330만중 달한다.

SM C&C는 지난 1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8억995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 방송인 강호동과 신동엽 등에 각각 68만9500주씩 배정하기로 했다.

한편 강호동은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준비중이다

greg@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