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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최상위 등급
[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 ‘2011년도 응급의료 기관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인하대병원에은 전국 452곳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전국 상위 40% 내에 포함, 지역응급의료센터 부문 최상위 등급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시설, 장비, 인력 부문에 있어 법적기준 충족여부를 평가하는 ‘필수영역(54개 지표)’과 급성심근경색환자 대상 재관류 요법의 적절성, 급성뇌혈관질환자 대상 뇌영상 검사의 신속성, 급성기 3대 중증응급실환자의 응급실 재실시간 등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구조과정 공공영역(26개 지표)’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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