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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 오렌지 립스틱

바이레미떼 ‘스위트 오렌지립스틱’ 론칭 동시에 주문 1위 등극


올 가을 연예인들의 메이크업 트렌드의 핵심은 단연 립컬러다. 자연스러운 피부톤은 여전히 강세이며 블로셔나 볼터치를 사용하지 않고 피부톤을 깨끗하게 보이게 정리하고 눈에 띄는 컬러의 립스틱을 바르면 트렌디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눈매와 눈썹은 지저분하지 않으면서 또렷하게 이목구비를 살린다.


여성들의 입술을 수놓을 컬러로는 오렌지 컬러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레미떼’도 최근 화사한 오렌지컬러의 ‘스위트 오렌지립스틱’을 출시했다. 연예인 립스틱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출시되자마자 주문율 1위를 기록했다.


쇼핑몰 관계자는 “이번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는 밝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에 강렬한 립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라며 “이미 각종 시사회와 행사장에서 연예인들이 오렌지컬러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앞으로 ‘스위트 오렌지립스틱’도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이레미떼(www.lemite.com)의 ‘스위트 오렌지립스틱’은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을 갖고 있으며 상큼하고 발랄한 프레쉬한 컬러가 끝까지 유지돼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해 보이는 윤기와 함께 화사한 펄감이 있어 건조한 입술도 반짝반짝 빛나게 입술로 변신시켜준다. 특히 오렌지 컬러 특성상 피부톤이 어두워도 부담스럽지 않아 활용도가 뛰어나고 연령대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스위트 오렌지립스틱’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핑크빛이 감도는 오렌지컬러라서 더욱 마음에 든다”, “매트해보이지만 바르면 촉감도 좋고 각질이 일어나지 않아서 좋다”며 만족감을 드려내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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