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형 갤럭시원액기, 원액 추출에 다지기 기능까지 더해져 활용도 높아
바야흐로 1인 가구의 시대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3~2035 장래가구 추계에 따르면 현재 1인 가구는 23.9%로 4인 가구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1인 가구가 전체의 34.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
4인 가구 중심 체계에서 1인 가구 중심으로 바뀌면서 의식주 전 분야에 걸쳐 소형 제품을 찾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한 뼘 정수기, 벽걸이형 미니 세탁기, 빌트인 2구 가스쿡탑 등 소형가전의 인기가 수직 상승하고 있는 것.
최근 건강을 중요시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1인 가구를 위한 원액기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갤럭시원액기는 '2013년형 갤럭시 원액기(NNJ-1145JM)/(NNJ-1125JM)'를 선보이며 소형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다.
‘김희선 원액기’로도 잘 알려진 갤럭시 원액기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간편한 사용법으로 신혼부부 혼수품목이나 1인 가구를 위한 웰빙가전으로 반응이 뜨겁다. 특히 2013년형 모델은 다지기세트를 특별추가구성으로 증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터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과 갈지 않고 눌러서 짜내는 맷돌 방식을 구현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했다.
업체 관계자는 “혼자서도 건강과 미용을 챙기고, 문화를 즐기며 당찬 인생을 꾸려나가는 가구로서 원액기 시장의 성장을 위한 큰 소비층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소비자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보다 감각적이고 효율성 뛰어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코리아 홈페이지(http://galaxykorea.com)에서는 2013년 신형 모델인 NNJ-1145JM/ NNJ-1125JM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