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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아홉번째’ 19일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홉번째’가 오는 19일 오후 7시 홍대 클럽 FF에서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연다.

‘아홉번째’는 지난 2011년 CJ 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신인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Tune Up’ 6기 뮤지션으로 선정, 2012년 1월 첫 싱글 ‘TV를 끄면 좋겠어’를, 같은 해 11월 첫 정규앨범 ‘The boy looked at Johnny’를 발매했다. 또한 ‘아홉번째’는 2012년 EBS ‘스페이스 공감’의 ‘9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아홉번째’는 최근 뮤직비디오로 제작된 타이틀곡 ‘먹다 버린 레몬’과 함께 ‘서울’, ‘Psychic Pie’, ‘돌아와’, ‘Blank Paper‘ 등 앨범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스트로 싸이키델릭 록 밴드 ‘쏜애플(THORNAPPLE)’이 함께 한다.

예매는 ‘아홉번째’ 클럽 게시판(http://club.cyworld.com/number-9)을 통해 진행된다. 문의는 070-7570-0589.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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