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대학가 밀집지역에 매달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소형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에스원스마트빌’이 분양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이 일대는 최근 용인시가 발표한 경전철이 오는 4월 17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저렴하게 강남 1채 분양가로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소형주택을 1억에 5채나 분양받을 수 있어 인기몰이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이 일대는 주저공간의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오랜 시간 손꼽아 기다리던 입지로 알려져 있다. 10여년만에 풀린 수질오염총량제로 신축 에스원스마트빌의 분양소식은 많은 고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총 318세대 1개동 규모의 에스원스마트빌은 상가도 함께 분양하며 전세대 풀옵션 스타일과 각종 가전제품 등 고급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일부세대 테라스 비치와 중앙공원이 근접하여 도심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분양가 8,800만원대로 광교와 판교대비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역세권과 대학가 밀집지역으로 투자가치가 높고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소액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 두손건설과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이 용인시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