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2005년부터 자기앞수표 발행을 위하여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했고, 2007년 8월 수표법 시행령 개정을 공포했고, 금융결제원의 어음교환망 참가승인을 받아 2008년 2월 28일 자기앞수표를 발행했다.
이후 지속적인 2010년 자기앞수표 발행 50조원 돌파하고 2013년 자기앞수표 발행 100조원을 돌파하게 됐다.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는 고객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어음·수표의 원활한 유통과 안정적인 교환·결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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