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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넵스, 지역아동센터 대상 ‘긴급구조자금’ 지원
주방가구기업 넵스(대표 정해상)가 다음달 1일까지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긴급구조자금을 지원한다.

넵스는 올 상반기에 수도시설 동파, 가스 폭발, 태풍으로 인한 지붕 유실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아동센터 13곳의 회생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7곳의 추가 접수를 받는다. 서류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센터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넵스 정해상 대표(오른쪽)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와 지난 2월 1억원 규모의 ‘긴급 구조자금 지원 협약식’을 갖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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