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와 전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상생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400여명의 의료기기 산ㆍ학ㆍ연ㆍ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최신 의료기기의 개발사례와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연구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임상의사와 기업 간의 1:1 맞춤컨설팅 자리인 페어링 미팅(Fairing meeting)을 통해 병원의 요구와 아이디어 및 인프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연계 되도록 유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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