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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한국제지 대표이사 김광권 씨
인쇄용지기업인 한국제지는 김광권(59ㆍ사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대표 내정자는 덕수상고와 국제대를 졸업했으며, 1972년 한국제지 입사 이후 주로 영업부문에서 근무해 왔다. 종이 전문가로서 고급 복사용지 ‘밀크(Miilk)’의 성공적 출시 및 시장점유율 1위 수성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또 특수지 전문 제조업체인 중국 장가항(장지아강) 법인 인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한국제지는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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