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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잔여세대 분양… 파격혜택 눈길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잔금 20% 2년 유예까지… 한시적 특별혜택 제공

최근 아파트 전세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세가는 장장 68주 연속 오름세로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최근 1년 안에 5천만 원 이상 오른 가구가 45만7천여 가구, 1억 이상 오른 가구도 7만3천여 가구에 이른다. 

말 그대로 천정부지로 뛰는 전세값 때문에 내 집 마련에 대한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파트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끄는 신규 분양 물량이 등장하며 일부 신규 분양 아파트의 경우 상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가장 눈길을 끄는 신규 분양 아파트는 김포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이 대표적이다.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은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101~156㎡의 955세대 중대형 단지다. 156㎡평형대는 분양완료 됐으며,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으로 서울지역 중소형 전세금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실입주금 9천만 원부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2013년 말 종료되는 양도세 감면 혜택은 물론 파격적인 기본혜택 외 추가적으로 잔금유예 20%, 2년 유예, 중도금 대출이자 지원, 취득세 지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이사비용 지원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혜택 외에도 대림e편한세상이 가진 다양한 입지조건, 주거환경, 교통 등의 메리트 역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생태환경지구에 위치한 대림e편한세상은 단지 앞에 야생조류생태공원이 펼쳐져 있으며, 모담산과 운양산을 비롯한 인근에 각종 공원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의 50% 이상이 친환경적 조경으로 설계된 공원형 단지이며, 한강변과 연계한 식물원식 테마별 조경으로 건강한 휴식을 지향하는 힐링아파트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 내부는 대림e편한세상 브랜드의 명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으며,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를 절감하고 세대별 알파룸으로 중대형의 메리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의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센터뿐 아니라 모든 주차시설 지하설치, 세대당 1.72대의 여유있는 주차, 2.4m x 5.0m의 확장형 주차공간으로 대형차량 및 SUV차량을 위한 공간 확보 등 중대형 단지만의 차별화된 주민 편의시설로 가득하다.

교통면에서도 김포한강로 맨 앞자리에 위치해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광역급행 M버스로 홍대, 신촌을 거쳐 서울역까지 30분대, 강남노선 추가로 강남역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포도시철도 104역사가 예정되어 있어 완공 시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할 수 있다.

한시적인 특별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지금 한강신도시 대림e편한세상 분양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분양문의는 전화(1577-6643)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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