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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데이타시스템 신임 대표에 박상훈씨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양그룹은 삼양데이타시스템 신임 대표이사로 박상훈<사진> 삼양홀딩스 PI팀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1963년생인 신임 박 대표는 1986년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삼양사에 입사해 일반상품팀장, 인력개발팀장을 거쳐 2011년부터 삼양홀딩스 PI(Process Innovation)팀장으로 재직해왔으며, 이번에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삼양 계열사로 연매출 330억원 규모의 IT서비스 전문 회사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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