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와 ‘계약금정액제’ 실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이든, 투자용으로 집을 사 놓으려는 사람이든 올해와 내년은 상당히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
정부는 4.1 부동산대책에 따라 1세대 1주택에 한해 6억원 또는 전용 85㎡ 이하인 신규·미분양을 연말까지 취득하면, 향후 5년간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분양하는 주거용 신축 또는 미분양 오피스텔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도 양도세가 면제된다.
분양 시장이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들었지만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 에는 양도세 면제 혜택을 기대하는 수요자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10층 총 4개동 786실로 구성된다. 전용 면적은 21~26㎡ 소형 위주로 연내 계약할 경우 양도세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분당선 광교역(2016년 개통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광교신도시의 중심에 자리하며, 분양가는 1억원 초반대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2014년 06월 준공 예정으로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해 주기위해 전격적으로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도입하였고,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기위해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투자안심보증제 내용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천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오리역 3번출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