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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PGA 선수들의 선택 ‘오렌지 볼’

요즘 골프에 관한 관심과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골프에 갓 입문한 초보부터 미국 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골퍼들까지 골프라는 운동을 하면서 스윙에 대한 고민을 많이 가지고 있다.

국내 업체에서 개발한 오렌지 볼은 골퍼들의 스윙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고 지루하지 않으면서 자세교정, 근력강화, 스윙템포 조절, 비거리 향상 등의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오렌지볼은 즐거운 필드 플레이를 위해 준비운동 및 겨울철 추운 필드에 나가거나 외출을 하지 않고도 실내에서 자연스럽게 스윙교정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골프채 끝에 주황색 오렌지를 꽂아놓은 것 같은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오렌지볼’인 이 운동기구는 골프 연습 전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스윙 연습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오렌지 볼 끝에 붙어있는 주황색 공은 골프클럽의 무게보다 무겁게 설계되어 스윙 연습 시 무게감을 주어 근력을 더욱 강화시켜 실제 클럽을 잡았을 때 가볍고 정확한 임팩트로 스윙 스팟에 제대로 맞는 느낌을 주어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오렌지 볼은 부드러운 샤프트가 스윙 시 올바른 코킹을 만들어 줍니다. 다운스윙 시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올바른 스윙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교정되는 효과도 있다.

필드에 나가거나 필드에 나가지 못한 경우에라도 언제는 스윙을 교정하고 연습할 수 있는 오렌지 볼은 그동안 골프채를 가지고 했던 연습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좀 더 정교하고 파워풀한 스윙을 만들어줄 것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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