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735-17번지 일대에 건설중인 "역삼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의 회사 보유분 일부를 조건없이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7층 ~ 지상 15층 1개 동으로 원룸 211개 실과 투룸 122개 호실, 총 333개 호실로 건설되며, 10월 25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후 일부 미계약 분과 회사 보유분에 대해 양도세 혜택이 주어지는 올해 말까지 분양을 완료할 예정이다.
성인 기준으로 도보 3분이면 역삼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역도 약 7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분양가는 강남구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1650만원 대로, 기존 강남권 오피스텔의 평균 분양가 1800만원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역삼푸르지오시티"는 국내 1인 가구 분포 최다 지역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소득수준 국내 1, 2위에 해당하는 고소득 수요층이 몰려있는 강남역과 역삼역, 테헤란밸리의 최중심에 전용 7~10평대의 수요자 선호 평형 오피스텔이며, 특히 2004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중 투룸 오피스텔 품귀현상으로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오피스텔 내부에는 최신형 시스템에어컨, 냉장·냉동고, 드럼세탁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태양광발전 시스템, 중수·우수 재활용시스템, 고기밀성 창호적용 등 친환경적 설계를 통한 에너지 비용 및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시공된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옥상정원, 공개공지 조성으로 입주민의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역삼푸르지오시티"는 강남권 오피스텔 유일의 남향 조망이 가능하며, 원룸의 경우 실투자금 8천만원 대로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 혜택에 준공은 2016년 3월 예정이다.
현재 잔여 호실에 대해 선착순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일부 로얄 호실은 미리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2) 538-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