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고있는 허모씨(52세)는 수 년전 신도시 지역에 투자한 수익형 부동산 덕분에 한달한달 안정적인 월세를 받아가며 솔솔한 재미를 보고있다. 허씨는 과거 짧은시간에 큰 수익만을 추구해 과도한 묻지마식 주식투자로 큰 돈을 잃기도 했지만 지인의 권유로 얼떨결에 투자했던 수익형 상품이 현재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은행 예.적금 금리가 낮아진 탓에 허씨는 최근 다시 모아둔 종자돈 중의 일부를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수년전 투자했던 신도시 지역의 상품은 이미 가격이 상승했고 과잉공급으로 공실 및 수익률 마져 감소해 투자의 매력이 없었다. 서울지역 또한 과잉공급, 수익률 감소, 고 분양가로 결정을 미뤄야했다.
하지만 허씨는 이전 투자 경험을 살려 수익률, 안전성, 배후 임대 수요가 풍부한 수도권 지역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발굴해 다시 한번 만족한 투자를 실현하게 됐다.
이처럼 저금리 시대의 은행 대체 상품에 적합한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생활주택은 꼼꼼히 따져 투자를 해야 만족스런 결과를 얻게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오피스텔과 흡사한 수익형 상품이지만 아파트로 분류 되 전용률이 높고 저렴한 관리비, 저렴한 분양가, 각종 세제혜택으로 최근 인기가 높다.
하지만 메이져급 건설보다는 중소 건설사의 시공이 많아 선분양 후 사업비 충당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중단되거나 준공 후에도 과잉공급지역의 경우에는 임차인을 맞추지 못해 공실로 인한 손해를 보는 일이 종종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선 시공, 선 임대, 후 분양 삼박자를 두루 갖춘 상품이 인기를 얻고있다. 또한 투자 시에는 입지, 분양가격, 경쟁상품의 공급량, 대기 임대수요자등을 꼼꼼히 따져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체크 해봐야한다.
파주 금촌 보광 그랑베르는 2013년 10월 첫입주 후 원룸형의 경우 현재 500에 월40만원 이상으로 임대가 맞춰져 약13%의 높은 수익이 바로 발생 가능하여 선 시공, 선 임대, 후 분양의 안전성과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파주LCD산업단지(LG디스플레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의 풍부한 임대 수요와 파주시청, 파주경찰서, 파주 시립병원, 금릉역, 금촌역, 이마트 등이 주변에 있어 생활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파주 프로젝트(페라리월드), 롯데 세븐페스타, 운정3지구 등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어 호재로도 작용한다.
분양가는 7600만원으로 담보대출 실행 시 실투자금 1800만원이면 분양이 가능하다.
호텔급의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 파주 금촌 도시형생활주택으로 3만여명의 파주 LCD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실입주와 임대문의 또한 쇄도하고있다.
그랑베르의 자세한 정보는 http://www.pj-grandvert.co.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94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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