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연이은 세제혜택이 호재로 작용하며 오피스텔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연말 종료를 앞둔 양도세 면제혜택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는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광교신도시 분양 물량 중 단연 눈에 띄는 물량은 신분당선 광교역(가칭) 초역세권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다.
먼저 뛰어난 입지여건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광교신도시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광교역 5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 06월 준공 예정으로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해 주기위해 전격적으로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도입하였고,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기위해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투자안심보증서’ 내용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천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입지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눈에 띈다. 3.3㎡ 당 700만원대로 역세권 노른자위 상업용지의 토지비와 1군 건설사 건축비를 감안하면 거품 없는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다.
광교 2차 푸르지오 시티는 총 4개동 786실로 전용면적 21~26㎡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풀옵션 제공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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