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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한 베이비 부머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가 딱 좋아!

 ■‘광교 신도시 62만평 광교호수공원 바로 앞 , 중소형 평면구성

 지난 2월 KB 경영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베이비부머가 은퇴하면 82.9%가 ‘집 옮기겠다’고 했다. 이유로 ‘안락한 노후생활’을 꼽은 이들이 49.8%로 압도적이었다. 

예상 이주 시기에 대해 응답자 52.1%는 ‘자녀 결혼 후’라고 했다. 자녀의 완전한 독립 이후에야 이주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은퇴 직후’라는 답변은 20.2%였다.

이주지역은 서울과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어한다. 이주 지역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이란 답변이 48.6%로 1위였다. KB경영연구소 전인수 차장은 “은퇴 후에도 충분한 의료ㆍ복지ㆍ문화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가족과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은퇴 준비를 앞둔 베이비 부머들을 선호하는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바로앞에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가 선착순 분양에 들어간다.

▶10Km 천연호숫가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하게 오래 산다.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는 광교호수공원 內에 입지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은 둘레길로 연결된 2개의 호수로 구성돼 있다. 개발 전 수상레저를 즐기는 수도권 남부 대표적 유원지로 이름났던 원천호수(호수면적 37만3000m²·둘레길 3km)와 주로 낚시꾼들이 많이 찾았던 신대호수(27만9000m²·둘레길 3.5km) 사이의 작은 동산에 연결로(2.8km)를 설치했다. 산책로를 일주하는 데 3시간가량 소요된다.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가 은퇴자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가 바로 호수공원에 살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이유에서 이다. 광교 레이크 파크 계약자 중 이옥선(64세)씨는 “강남에서 이사와 공기 좋은 호숫가 옆에 살면서 건강해 지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

▶주부에게 환영 받는 식사준비와 설거지 걱정 없는 신개념 주거상품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는 그 입지에 걸 맞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로 단지 내 1층 클럽라운지에서 아침•점심•저녁 식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 식사준비나 설거지 걱정으로부터 해방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는 홍보카피는 단숨에 주부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은퇴 부부를 위한 중소형 평면과 친환경 내부공간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는 이러한 은퇴 수요층을 위해 전세대를 85㎡이하로 구성하였다.  58㎡인 거실+2룸형, 85㎡인 거실+2룸형이 2인 가구인 은퇴 부부 중심의 선호도가 높다. 거실 및 안방이 남향 호수공원을 조망하고 있어 채광 및 조망을 극대화 하였다. 인테리어는 50대 이상 부부가 선호하는 세미 클래식을 적용하였고, 부부의 Life-style에 맞춰 가변형 벽체가 가능하다. 

▶자연의 쾌적함, 도심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린다.

 광교 더샵 레이크파크는 광교 호수공원을 긴 광교신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광교 호수공원, 북측으로는 컨벤션센터를 비롯한 마트, 아울렛, 경기도청역이 자리한다. 남편이 원하는 전원적인 요소와 부인이 원하는 도심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또한 10분거리에 아주대학교 병원이 위치하고 있어 문화 의료 혜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문의 1661-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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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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