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푸르지오시티, 차별화된 입지, 가격, 타입으로 마감 임박
대우건설은 서울 역삼동 735-17 일대에 분양하는 오피스텔 ‘역삼 푸르지오시티’의 마감을 앞두고 일부 미계약분과 회사 보유분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분양 마케팅을 실시한다.
1차 계약금 완납 시 그 다음 달부터 입주 직전인 2016년 2월까지 계약금을 연 6%의 금리로 계산해 이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중도금 50%에 대해서 무이자 융자 혜택도 실시하고 있어서 초기 투자자 부담을 줄였다.
무엇보다도 역삼 푸르지오시티의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인근에서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의 평균 분양가인 3.3㎡당 1,800만원대보다 20%가량 저렴하며, 지하 7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33㎡ 원룸과 투룸 등 총 333실로 구성됐다.
특히 투룸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인데 이유는 건설사들이 강남역 인근에 1~2인 가구를 위한 원룸오피스텔은 폭발적으로 공급한 반면 신혼부부 등 2인 가구를 위한 투룸형 오피스텔의 공급은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일대는 기업이 몰려있는 테헤란밸리의 풍부한 직장인은 물론 금융권 종사자나 전문직군 등 고소득 직장인들이 상주하는 곳으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아 실거주와 임대사업용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삼성타운 입주로 인한 주변 수익형 부동산 매매가 상승의 선 경험을 통한 롯데칠성부지개발, 신분당선·9호선 연장개통 등의 개발호재로 인한 안정적인 임대수익 이외 지가 상승 역시 예상된다.
준공예정일은 2016년 3월이며, 견본주택은 삼성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고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안내 및 방문예약 02-538-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