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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 5월중 분양

✔ 대구테크노폴리스 교육․생활일번지, 남향위주 67㎡~84㎡ 중소형
✔ 초우량 중견건설사의 살기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2회 수상의 명품브랜드
✔ 연내 분양예정 2차와 연계, 테크노폴리스 주거 랜드마크 주목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도 알짜배기 위치로 소문난 A-5 블록에 제일풍경채가 5월중 분양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32,786㎡의 드넓은 대지에 전용67㎡ 160세대, 전용84㎡ 441세대 도합 601세대의 중소형 전용단지다. 단지 앞뒤로 학교와  공원 , 중심상업지구를 끼고 있어 교육과 생활의 일번지로 불리운다. 4-베이 혁신평면과 팬트리 등 수납특화, 남향위주 배치의 쾌적설계 등 소비자들이 반할만한 스펙을 골고루 갖췄다. 2016년 입주예정이며 영남권에서는 울산, 포항 등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는 제일건설(주)이 대표작을 짓는다는 자세로 선보이는 대구 첫 작품이다.
  
제일풍경채는 2012년 인천청라 제일풍경채, 2009년 화성동탄 제일풍경채의 매일경제 '살기좋은 아파트' 大賞(국무총리상)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중견급 건설사의 명품브랜드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726만㎡(220만평) 용지에 총사업비 1조7402억원이 투입된 대구의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총 5만명 상주가능한 1만 8천여세대 주거도시와 산ㆍ학ㆍ연 복합도시가 어울린 거대도시이다. 작년부터 내노라 하는 전국 건설사들이 각축을 벌이는 대한민국 최대의 분양시장으로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제일풍경채는 금번 1차 분양 이후 A-17 블록에 1천여세대 2차 분양을 계획 중이다. 1ㆍ2차 도합 1천 6백여 세대 규모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에 속하여 향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주거 랜드마크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대구테크노폴리스의 핵심 교통인프라인 진입도로는 연내 개통을 목표로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 개교한 DSIST에 이어 국립대구과학관도 개관했다.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국책연구단지 등도 속속 입주하고 있다. 80개 기업체가 분양 계약을 마쳤고, 현대IHL, 나카무라토메정밀공업, 비오비켐택 등 5개 업체가 이미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30여개 업체가 공장 가동을 준비 중이거나 공장을 건축하고 있다. R&D 기관 및 공공시설로 국립대구과학관 외에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W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구분원,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등이 들어섰다.

금번 5월 분양을 앞둔 제일풍경채는 하나하나 가시화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의 비전을 가장 높게 누리는 블루칩으로 벌써부터 세몰이 중이다. 현장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학교와 중심상업지구를 동시에 낀 핵심위치인데다 집 잘짓는 전국브랜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며 ”가격만 받쳐주면 초반에 대박칠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하반기부터 아파트 입주, 진입도로 개통, 상업ㆍ금융ㆍ의료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 건립 등이 속속 진행될 예정으로 지금이 가장 청약할 적기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 5월에 분양하는 제일풍경채가 최고의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초기분양 때에는 대구 달성군과 인근 경남 창녕군에서 가장 많이 몰렸으나 지금은 대구 달서구를 중심으로 한 시내거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청약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대구테크노폴리스의 투자가치가 대구 분양시장에 ‘되는 곳’으로 인정을 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실제로 규모에서도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달성산업단지(407만8천㎡)의 약 1.8배, 달성2차 산업단지 (237만7천㎡)의 약 3배,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146만7천㎡)의 5배 정도”라며 “생각 이상으로 큰 도시규모가 나날이 가시화되고 있어 미래생활과 투자비전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도시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제일풍경채 브랜드의 모기업인 제일건설(주)은 세종시, 인천 청라지구, 화성 동탄지구, 청주, 군산, 하남, 김포, 울산, 광주, 목포, 진주 등 전국 곳곳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신용평가등급 A등급의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1978년 창업한 36년 건설명가로서 양보다 질로, 외관보다는 내실에 바탕을 둔 장인정신을 살려 `굿 퀄리티, 굿 프라이스(Good Quality, Good Price)`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대한민국 주택건설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분양문의 : 053-638-991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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