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5호선 마곡역 근처에 오피스텔을 짓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서는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지난 4월 25일 청약 일정을 마치고 남은 호수에 한하여 선착순 호실 지정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마곡지구 내에 들어오는 브랜드 오피스텔 중 하나로 마곡 현대엠코 1억7천만원대,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1억6천만원대등 마곡지구 내에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하다.
또한 우수한 생활조건까지 갖췄다. 5호선 마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공항철도 9호선 환승역인 마곡나루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북쪽으로 LG 그룹 R&D 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2분 거리에 신세계몰과 이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 편의성까지 갖췄다.
마곡지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택지 개발 지구로 서울에서 R&D센터로 개발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자족도시를 꿈꾸고 있어 10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이 들어서며, 12,0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온다. 산책을 할 수 있는 보타닉 공원이 건설될 예정이라 자연환경까지 갖춰 마곡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유동인구 20만의 첨단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계약 후 한달 내로 계약금 10%만 납부를 하면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2016년 입주 시까지 비용부담이 없다.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510실 규모 지상14층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지역난방 시스템까지 갖춰 관리비도 절감도 가능하다.
현재, 강서구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에 있으며, 방문예약을 할 경우 대기 시간 없이 상담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총괄분양본부 분양문의 : 1599-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