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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인후동 지능형 아파트 ‘에버파크’, 분양 열기 후끈

최근 전북 전주시 인후동에 최첨단 생활기능 시스템을 확보한 지능형 아파트 '에버파크'가 들어서게 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버파크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 하며 지하 2층, 지상 18층 규모로 전용면적 55.8㎡, 57.8㎡, 63.8㎡, 73.2㎡ 등 4개동을 갖춘 총 250세대로 건설된다. 전세대에 방3개, 욕실 2개를 기본으로 구성했으며 일부 세대는 드레스룸을 설계했다.

특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그 동안 주변에 신규 분양아파트가 없어서 새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어하는 지역민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졌고 또한 대부분의 세대가 앞과 뒤가 막힘없이 탁트인 조망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단열과 환기에 중점을 두고 설계를 한 강제급 배기 환기시스템과 중수를 이용한 에너지 시스템, 휴대폰으로 조정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각종 첨단 시스템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며, 아파트 내 어린이 도서실과 키즈카페, 휘트니스 센터 등 부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주변 입지 환경도 탁월하다. 호남고속도로 동전주 IC와 롯데백화점, 모래내시장, 전북대병원이 인접해 있고 전라초, 동중학교, 전주여고 등 많은 학교들이 인접해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비했다.

㈜부송건설 관계자는 "에버파크가 혁신적 공간연출과 주거생활의 편리성을 높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특히 적은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되고 넉넉한 설계로 주거 가치를 끌어 올렸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며, “현재 잔여세대는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라고 설명 했다.

문의: 063-254-4005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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