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은 설 선물세트로 젓갈류 8종, 참치 등 캔류 11종 등을 비롯해 총 67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한성기업㈜의 대표적인 선물세트는 젓갈 선물세트로, 엄선한 원료를 이용한데다 특유의 노하우인 빙온숙성 공법을 이용해 정갈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성젓갈 선물세트는 무농약 고춧가루, 마늘, 천일염을 사용한 프리미엄 골드명란과 진품백명란의 프리미엄 명란 세트, 카라시멘타이코 타입의 일본풍 프리미엄 명란을 급속동결해 신선함을 유지한 저염명란 名品(명품)세트등이 있다.

또한 질 좋은 원료에 한성기업 고유의 고추양념과 천일염으로 숙성시켜 감칠맛이 살아 있는 골드 명란•창란•오징어젓갈 등을 구비했다.

프리미엄 명란세트는 17만원, 저염 명란 名品세트 14만원, 골드 명란•창란•오징어 세트가 13만원, 젓갈 특3호 8만원 등이다.

캔류 선물세트는 제주도에서 자란 100% 국산 흑돼지와 국산 천일염으로 만든 흑돈팜 그리고 태평양의 신선함과 담백함이 살아있는 살코기 참치 제품을 구성했다. 가격대는 2만~6만원대로 다양하다.

한성기업 선물세트는 홈페이지(www.hsep.com) 및 한성기업에서 운영하는 자사몰(www.hsmark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 국내 오픈마켓과 종합쇼핑몰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김성훈 기자/paq@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