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20여 작품은 사내 미디어월에 게시 되었으며, 시상을 받은 직원은 “가족과 함께 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삼아 참여 했는데 선물까지 받으니 추억이 2배가 된 거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즐거워야 영업점을 찾은 고객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김주하 은행장의 믿음에서 비롯된 내부 직원 만족활동인 ‘즐거운 일터만들기’ 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상반기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 프로젝트와 금번 ‘여름휴가 사진 공모전’ 등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내부 직원 만족활동을 통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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