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금만으로 서울 출퇴근 용이한 내집마련 가능해

몇 년째 치솟는 전셋값과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진 층간소음 때문에 아파트를 떠나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환경이 좋은 용인의 전원 주택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곳이 바로 용인 고림동 ‘고림 택지개발 지구(예정)’인근에 선보인 ‘크렌시아 빌리지’ 전원 주택 단지다.

크렌시아 빌리지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 등 교통이 매우 좋아 실소유자들의 입소문으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계속 늘고 있어 분양이 조기 마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식 스타일로 조성되는 크렌시아는 거실과 주방, 침실, 다락 등이 층별, 공간별로 마련되어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각 세대별 주차공간 및 정원 조성으로 사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공원, 체육시설, 산책로, 놀이터 및 단지세대 보안시설은 고급 아파트단지 이상이고, 주거환경 역시 경전철 및 버스이용이 도보로 가능하며, 용인IC가 인접하여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문의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