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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전원주택단지 ‘푸르미르’, 비용부담은 낮추고 삶의 질은 높여

교통-교육-자연, 3박자 고루 갖춘 전원주택으로 '눈길'

여가,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여유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은 현대인들이 모두 꿈꾸는 삶의 모습이다. 점차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탈 도심화를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서울을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울과 접근성이 높은 서울근교의 전원주택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위치한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는 서울에서 한 시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도권 전세 값과 비슷한 비용으로 자신이 원하는 집을 지을 수 있어 비용적인 부담은 낮추고 삶의 질은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근처에 초, 중,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대안학교인 새나래학교(구 은혜학교), 한산중학교 그리고 한국외국어, 용인, 명지, 송담 등 4개 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갖춰져 30~40대의 젊은 직장인과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주변 조망권과 편의시설 또한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문수봉 기슭에 위치한 8경 중 3경인 용담저수지 및 원삼면 일대 전망과 조망성이 탁월하며 근처에 대형마트, 와우정사,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에버랜드, 골프장, 리조트 등 편의시설이 근접해 4계절 내내 여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

이뿐만 아니라 제2외곽순환, 제2경부(2014.5.8조선일보참조), 제2영동 고속도로도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는 최소 442㎡(134평)부터 656㎡(198평)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총 20세대가 분양 및 건축되며, 현재 20필지 중 7필지가 조기 분양됐다.

현재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관로공사가 완료되어 필지별로 건축행위 인, 허가가 완료된 상태며, 분양을 받고 소유권 이주 후 건축주가 설계를 변경하여 착공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을 분양 중인 (주)시소모 이명동 대표는 "기후나 건축내용에 따라 기간이 변동 될 수 있지만, 서둘러 진행한다면 설계변경에 약 1개월, 공사기간 약 3개월 도합 약 4개월 정도면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주)시소모는 빠른 시일 내에 입주를 돕기 위해 전문 건축시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입주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설계부터 건축, 인테리어까지 돕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한편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는 일반적인 전원주택지가 녹지지역에 개발되는 데 비해 도시계획상 계획관리지역에 위치해 허용건폐율 40%, 용적률 100%로,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높고 지목이 대지여서 시중은행을 통해 소유권이전과 동시(건축행위 전)에 분양가의 약 50%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322-904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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