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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마감 눈앞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마지막 기회

분양 단지마다 수요자를 모집하지 못해 '미분양의 무덤'으로 오명을 썼던 김포, 용인, 수원 등에서도 미분양 감소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통상, 계약 후 2~3년을 기다려야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 보다는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신규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최신 설계로 지어진 아파트를 서울 전세값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다 지난해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수도권 분양시장이 올해 더 활기를 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다.

특히, 현재 용인 미분양 아파트 중 올해 6월 중 입주가 시작된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어 전용면적 84㎡의 경우 할인분양 없이 전타입이 마감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동백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위치에 자리한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는 경부· 영동·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남쪽에 어정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어정중학교가 있다.

도보 5분거리에는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기흥역과 연결돼 분당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통해서는 서울이나 수원으로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동백 이마트·CGV영화관·쥬네브쇼핑몰·금융기관 등의 상업시설도 도보 5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첨단 의료시설(800병상)의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016년 개원할 예정이다.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분양관계자는 “동백지구의 경우 향후 3~4년간 입주물량도 없고, 원분양가도 주변 신규 아파트보다 7천~1억이상 저렴하게 분양했기 때문에 프리미엄상승을 기대해볼만 하고, 올해 6월입주후 하청업체가 보유한 대물건 등 급매물이 한정세대로 나온것들이 있어 원분양가대비 10%정도 급매로 구입 가능하기 때문에 서둘러 발품을 판다면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고 한다.

현재,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는 잔여세대 미분양 물량을 분양하고 있으며, 준공이 완료되어 실세대를 관람가능하다. 실세대를 보기 때문에 방문시 예약을 해주면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분양상담 및 방문예약 1661-219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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