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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려볼 만한 입주아파트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즉시 들어가 살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라면 입주아파트에 눈을 돌려 보자. 분양권 시장의 약세로 지역에 따라 프리미엄 없이 분양가정도에 살 수 있는 아파트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강남, 송파, 서초구 등 ‘강남 3구’를 중심으로 나타나던 서울 전세금 상승세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서울 전체적으로 옮겨 붙기 시작하면서 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전세금 및 매매가가 저렴한 용인 및 수원지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전세금 상승세가 최소 내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 용인 등 신규 분양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서울권 전세금액이면 전용면적 84㎡나 117㎡를 충분히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강남, 잠실, 판교, 분당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9월 20일부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 경전철 어정역이 바로 앞에 있는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의 전용면적 117㎡의 인기가 늘고 있다.

현재,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는 용인 미분양 아파트 중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끌어 84㎡의 경우 할인분양 없이 전 타입이 마감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분양대행사 남궁수 본부장은 “동백지구의 경우 향후 3~4년간 입주물량도 없고, 원분양가도 주변 신동백롯데캐슬에코 아파트보다 7천~1억이상 저렴하게 분양했기 때문에 프리미엄상승을 기대해볼만 하고, 올해 6월 입주 후 하청업체가 보유한 대물건등 급매물이 한정세대로 나온 것들이 있어 분양가대비 약 10% 정도 급매로 구입 가능하기 때문에 서둘러 발품을 판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한다.

단지내 분양사무실에서는 사전 방문예약 시 계약가능한 세대와 커뮤니티시설, 계약조건 등에 대한 상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대물건에 대한 내용도 입주촉진차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상담 및 방문신청 1661-219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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