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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 푸르지오 써밋, 합리적인 조건 단행 후 고객관심 ‘집중’

- 복합주거단지 용산의 써밋<정상>, 랜드마크 최고39층

서울 전통 부촌<富村> 용산이 눈길을 끈다. 서울 도심 중심부의 용산이 업무, 상업, 문화의 클러스트 최중심지로 제2의 테헤란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용산의 거품이 모두 빠졌다는 바닥이라는 대세론에 힘입어 용산을 깊게 주목하던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분양가로 용산의 최정상<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를 내세워 서울의 핵심중심부 용산역사 바로 코 앞 용산전면2구역에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 중이다. 최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있어, 연일 모델하우스가 수요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지하9층 - 지상39층으로 주거동과 업무동이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70m의 새대 내 층고를 냈으며, 거실과 안방창을 슬라이드 4중 로이복층 유리로 시공했다.

배후에는 국내최대 국가공원 남산으로 이어지는 용산공원이 미군이 이전이 시작되는 2016년 말부터 단계별로 착공될 예정으로 향후 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미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이동 했고,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이 착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구 데이콤 자리에 LG유플러스 본사 사옥도 내년 입주할 예정이며, 용산터미널 부지에 우리나라최대 규모의 1,729실 <소공동 롯데호텔 1.5배규모>39층 3개동의 엠버서도 관광호텔을 대우건설이 한창 공사중이다. 또한, 푸르지오 맞은편 용산5구역은 한라병원과 MOU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36층의대규모 의료복합 시설도 추진 중이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입주시점인 2017년을 전후로 입주시점을 같이하고 있으며 용산푸르지오 써밋을 중심으로 용산의 스카이 라인이 새롭게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용산푸르지오 써밋은 남쪽으로 한강에 인접하고 강남 바로 앞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남산을 등지고 있다. KTX, 1호선, 4호선뿐만 아니라 서울의 동서를 있는 경의중앙선까지 올 12월 계통이 확정되어 우리나라 교통의 요지라 할 수 있다.

2016년 이후 확정지을 신분당선의 용산역 연장 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지하1층과 용산역과 연결통로로 이어질 예정이므로, 확정시 가치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각종 부동산 활성화 정책<최경환 정책>에 힘입어 조건변경이 큰 미분양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용산푸르지오 써밋의 아파트, 오피스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분양과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선착순으로 동, 호 지정 분양이 진행 중이다. 방문, 상담, 계약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어, 전평형대 마감이 임박하다. 현재 용산현장부근에 모델하우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문의 : 1666-29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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