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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난 돌파구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마감임박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가 9.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아파트가 협력업체 및 하청업체들이 보유한 대물건을 분양가 보다 약 1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분양중이다.

동백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위치에 자리한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는 경부, 영동,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남쪽에 어정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어정중학교가 있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기흥역과 연결돼 분당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통해서는 서울이나 수원으로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또한 동백 이마트, CGV영화관, 쥬네브쇼핑몰, 금융기관 등의 상업시설도 도보 5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있다. 단지 인근에는 첨단 의료시설(800병상)의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017년 개원할 예정이다.

수도권 전세가격 상승으로 전세수요자들이 아파트 매매로 전환하고 있으며, 정부의 부동산 부양 의지가 확고하고 각종 경제지표 전망들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 하면서 지금이 내집 마련의 적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 분양대행사 남궁수 본부장은 “동백지구의 경우 향후 3~4년간 입주물량도 없고, 원분양가도 주변 신동백롯데캐슬에코 아파트보다 7천~1억 이상 저렴하게 분양했기 때문에 프리미엄 상승을 기대해볼만 하고, 올해 6월 입주 후 하청업체가 보유한 대물건등 급매물 등이 한정세대로 나온 것들이 있어 분양가대비 약 10% 정도 급매로 구입 가능하기 때문에 서둘러 발품을 판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한다.

현재, 용인 신동백서해그랑블2차는 마감임박으로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고 있어 실세대를 관람가능하다. 실세대를 보기 때문에 분양사무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 문의: 1661-219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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