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29층, 15개동에 전용면적 59㎡의 151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올해 한강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라서 수도권 신도시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3-1 일대에 문을 연다. 입주는오는 2017년 5월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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