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제주관광객 지속적으로 증가, 하워드존스 제주호텔 투자가치 재조명 눈길

제주 분양호텔 중 최고급 호텔인 하워드존슨이 A타입 기준으로 1채를 분양받게 되면 월 약120만원(층별 상이)씩  5년간 확정수익 지급과 함께 5년간 50박(년간10박)무료이용, 년1회 왕복항공권 제공 등의 혜택을 호텔 운영업체인 (주)제이워드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 하워드존슨 제주는 국내 분양호텔 중 최상위 브랜드로서 라마다 및 데이즈에 비해 일일 객실요금이 높게 책정되어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확정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중국 상하이에 하워드존슨과 라마다호텔의 객실요금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하워드존슨의 투자가치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호텔업계 세계 1위 윈덤그룹의 브랜드인 ‘하워드존슨 호텔’이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 선보인다.


 
‘하워드존슨 제주호텔’은 총 464객실 중 1차 분양 364객실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11월 22일(토)에 회사 보유분 100객실 중 90객실 분양을 시작하였다.
 
윈덤은 전 세계 호텔이 7,000 여개, 객실은 600,000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 그룹으로서, 그 중 ‘하워드존슨 호텔’은 90년 전통의 전 세계 450개에 달하는 호텔을 보유한 대형 호텔 브랜드이자, 호텔 명가이다. 국내에 잘 알려진 ‘라마다 호텔’도 윈덤그룹 내 브랜드이지만, ‘하워드존슨 호텔’보다는 아래급 호텔이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도의 관광객은 2013년 1,000만 명 시대를 열었으며, 올해는 1,150만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면서 이룬 이러한 기록은 하와이나 발리보다도 관광객이 많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012년 대비 38.8% 증가한 233만 명에 달하면서 해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유명호텔들이 제주도에 속속 들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에 첫 선을 보이는 하워드존슨 호텔이 위치한 연동은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지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제주 공항에서 5~10분 거리로 가장 가까운 도심이다.
 
서울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인들의 대표적 쇼핑공간인 ‘바오젠 거리’와 신라면세점, JDS 면세점, 더호텔 카지노, 그랜드 호텔 카지노 외에도 각종 유흥 시설과 놀거리, 먹을거리 등 소비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 연동지역은 관광객만 오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나 도청, 시청 관계자 등 관광 목적이 아닌 사람들도 흡수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성수기와 비수기의 격차가 크지 않아 1년 내내 수요층이 끊이지 않아 호텔가동률이 80%이상을 보이고 있다.
 
하워드존슨 제주 호텔은 운영 수익으로 5년간 고정적으로 실투자금(분양가의 50%) 대비 16%를 확정 지급하며, 이자를 납부하고도 11%~12%의 수익을 고정적으로 올릴 수 있다. 또한 5년 후 갱신 계약 시에는 5년간 지급했던 수익을 최저로 플러스 알파 계약을 할 수 있도록 계약서상에 명시가 되어 안전성을 더했다.
 
하워드존슨과는 20년 브랜드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운영관리 감독은 지금 현재 국내 50여개 호텔을 관리하고 아시아권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산하HM이 맡았으며, 책임준공은 유성건설이 책임준공으로 시공을 맡았고, 201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계약조건이 좋아 계약금 10%(1700~1800만원)만 들어가면 완공될 때가지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없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60%, 잔금 30%가 가능하며, 확정수익률 외에 계약자 특전으로 호텔 10일 무료 숙박권 및 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진행 중이다.
 
문의 : 1566-708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