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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벗삼는 용인 드가웰윈 타운하우스 3억원대 착한 분양가 눈길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서울 인근으로 펼쳐지고 있는 타운하우스 열품이 거세다. 특히 독립된 주거공간과 서울 생활권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은 제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타운하우스는 여러 가구가 한 단지를 이루며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고 볼 수 있는데, 층간소음이 없고 개인 마당과 정원을 가질 수 있으며, 독립적인 주거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런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의 대표적인 예는 용인 보라동에 위치한 드가웰윈인다.

친환경 웰빙 타운하우스를 표방하는 '드가웰윈'은 1층 정원과 2층정원, 거실정원 등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2가지 타입을 선보이며, 개인별 맞춤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드가웰윈이 위치한 용인 보라동은 서울 강남과 20여분 남짓한 거리를 통해 강남생활권이라 할 수 있어 도심의 모든 편의성을 아우를 수 있으며, 지하철 상갈역과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 청명 IC와 신갈IC 등 강남, 수원, 안양, 판교 등 모든 지역과 인접해 있는 점도 눈 여겨 볼만 한 점이다.

도심에서의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단지 내에 상가와 어린이집을 갖추고 있다. 난방은 도시가스가 들어오며 특화된 설계로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였고 정원 녹지 비율이 30%가 넘어 완벽한 자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 조망형 선큰 가든을 통해 토지의 가용면적을 넓혔으며, 지상층과 차이가 없이 설계된 지하층, 채광과 환기를 좋게 만들기 위한 주택 내 중정 설계는 드가웰윈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타운하우스의 문제점이었던 방범 또한 삼성 에스원과 협력하여 완성하였고 도로 차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욱 철저히 방범에 신경 썼다. 또한 도로 열선이 설치되어 겨울에 눈이 오거나 결빙을 방지하였고 경사면을 이용하여 설계되어 자신만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단지로 만들었다.

총 260세대 중 1차와 2차가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3억 원대의 착한 금액대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1차, 2차는 마감 임박해 있고 내년에 3차, 4차는 분양가 상승으로 1, 2차에 상담 문의가 늘고 있다. 분양문의 : 031) 287-801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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