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승헌 뇌교육 창시자 ‘붓그림명상’ 출간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은 지난 30여 년간 경험한 몸, 마음, 영혼을 두루 이롭게 하는 ‘붓그림명상’<사진>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그리고 쓴, 그림과 글씨의 경계를 넘나드는 ‘붓그림들’과 울림이 큰 명상적 메시지들을 함께 엮은 생활 명상집이다. 1년 52주 동안 한 주에 한 편씩 보고 읽으며 명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잠깐이면 읽을 수 있는 짧은 글들이지만, 그 의미와 울림은 적지 않아 마음에 두고 곱씹어볼 만하다. 삶, 고독, 꿈, 생명, 소통, 성장, 행복, 사랑 등 누구에게나 화두가 될 만한 주제의 글을 가까이 두고 읽으면서 날마다 명상하다 보면, 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확장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붓그림들도 마음이 가는 대로 붓이 움직이는 대로 그려 완성한 작품들이다.

이승헌 총장ㅇ은 지금까지 ‘변화’ ‘영혼의 새’ ‘세도나 스토리’ ‘사람 안에 율려가 있네’ ‘힐링 소사이어티’ ‘행복의 열쇠가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 ‘뇌철학’ ‘뇌교육 원론’ ‘한국인에게 고함’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뇌파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40여 권에 이르는 책들을 펴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책들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깨달음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르기도 했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