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는 따뜻한 나눔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Changing People’s Lives)’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소외 계층 복지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 받았다. 허벌라이프 창립자 마크 휴즈가 1994년 설립한 자사 고유의 비영리 나눔 단체인 ‘허벌라이프 가족재단(Herbalife Family Foundation, HFF)’은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허벌라이프는 HFF가 운영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가 출범된 전세계 백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약 12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식을 후원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5곳의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을 출범했으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15개국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시설 개·보수 및 자사 제품 지원뿐만 아니라 대구아동복지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재)양준혁 야구재단과 함께 ‘허벌라이프 멘토리 유소년 야구단’을 운영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앞장서왔다. 또한 올해 ‘2015 스펙타큘라’에서 자선 콘서트 티켓 수익금과 회원 기부금을 포함한 총 1억 5000만원을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에 전달했으며, 임직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정기 모금 캠페인인 ‘카사 프렌즈(CASA Friends)’도 출범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양질의 교육과 문화 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허벌라이프 임직원 및 회원들의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는 기업 미션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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