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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加 퀘백 문화장관 기자회견에 여성 난입해 알몸 노출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백의 문화장관이 가진 기자회견 중 한 여성이 “내 자궁! 내 우선권!”라 외치며 난입했다.


극단적 페니미스트 단체 FEMEN의 회원인 이 여성은 상체를 드러낸 채 현장을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녀가 낙태법에 반대하기 위해 이와 같은 짓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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