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의 큰 키를 자랑하는 남주혁은 김소현과 시선을 맞추기 위해 일명 ‘매너다리’를 시전해 눈길을 끌었다.
[자료=FNC엔터테인먼트] |
육성재는 김소현의 머리칼을 정리해주는 한편 양 손으로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는 등 ‘매너 손’으로 관심을 모았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은 김소현을 사이에 두고 삼각 관계에 있다.
그런 가운데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지는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드라마 속 이들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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