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신문은 22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WAZA에 몰이잡기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잔인한지 설명하지도 않은 채 일본 독자적인 문화를 없앴다"고 비난했다. 아사히 신문 역시 ”WAZA와 일본 전통 고래잡이를 고수하는 어민 간의 문화 이해 차이가 깊어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카모가와 씨월드의 돌고래 [자료=아사히신문] |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씨 파라다이스 [자료=아사히신문] |
munjae@heraldcorp.com
카모가와 씨월드의 돌고래 [자료=아사히신문] |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씨 파라다이스 [자료=아사히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