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에는 ‘타악’을 콘셉트로 한 앙상블팀 리드미코(Ritmico)가 출연해 신나고 경쾌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무대 위에 객석을 만든 무대석과 일반 객석을 동시에 여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오는 6월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1인 4매 이내로 사전예약 할 수 있다. 이메일(event@ggac.or.kr)로 공연제목과 신청자 이름을 기록해 전송하면 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공연장을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색적이고 경쾌한 리듬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31-230-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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