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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밖> ‘수다의 신(神)’ 빌 클린턴, “힐러리 당선되면 공짜로 강연”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빌 클린턴 미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덴버 주(州)에 있는 자신이 설립한 자선단체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례행사에서 “힐러리가 차지 대통령이 돼도 강연은 계속하겠지만 세간의 이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돈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클린턴은 회 당 50만 달러의 강연료를 받아왔다. 클린턴은 힐러리가 대선에 출마할 때까지는 강연료를 계속 받겠다고 밝혔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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