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푸드]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가 알려주는 로푸드 레시피<26> 퀴노아 호박 리조또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정리)]퀴노아를 비롯한 슈퍼푸드 곡물은 다양한 요리에 적용하기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특히 오늘 레시피의 주 재료인 퀴노아는 일반 백미에 비해 단백질 함량은 2배, 부기를 빼주는 칼륨은 6배, 칼슘은 7배에 달하는 대표적인 슈퍼푸드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콩보다도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퀴노아 껍질에 있는 사포닌 성분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매우 좋은 성분입니다. 이러한 퀴노아와 부기를 빼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호박이 만난 리조또는 풍미도 뛰어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영양 만점 건강식입니다. 



<재료: 4인분 기준>

1 ½ 컵 크게 깍둑썰기한 호박

1컵 잘게 썬 양파

다진 마늘2쪽

½ 컵 잘게 썬 케일

1컵 올가니카 퀴노아

2 ½컵 야채육수

1 테이블스푼의 잘게 썬 신선한 바질

1 테이블스푼의 올리브 오일

1 토마토

소금 및 후추

1 티스푼의 신선한 레몬 주스


<만드는 법> 총 소요시간: 40분

1. 중간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1테이블스푼을 넣고 양파와 마늘을 5분간 가볍게 볶아준다.

2. 퀴노아, 호박, 야채 육수를 함께 냄비에 넣고 뚜껑을 닫은 채, 15분간 끓인다.

3. 토마토를 끓는 냄비에 넣는다.

4. 냄비 뚜껑을 연 상태로 5~10분 간 토마토 형태가 완전히 뭉개질 때까지 젓는다.

5. 불을 끄고 신선한 바질과 레몬주스를 첨가한 뒤 제공한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최근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 에서 경력을 쌓았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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