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푸드] 생식전문가 크리스틴 조가 알려주는 로푸드 레시피 <28> 참깨 아마씨드 드레싱 곁들인 매크로바이오틱 채식 요리
[헤럴드경제=(정리) 손미정 기자] 유기농 곡물과 야채를 중심으로 구성된 매크로바이오틱 식단은 더 많은 야채와 비 가공식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건강한 삶을 가꿀 수 있습니다. 매크로바이오틱 식단의 철학은 ‘건강한 장수를 위한 음식’입니다. 

이는 매크로바이오틱 식단이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지루한 한 끼를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유고한 역사와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 담긴 땅과 바다에서 나온 식재료는 당신의 몸에 원기를 불어넣어줄 것입니다. 야채, 통곡물, 다양한 콩 요리로 만든 품격있는 한 끼는 아시아 사람들의 입맛에 딱 맞을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매크로바이오틱 점심 메뉴는 핸드메이드 유부로 속을 채운 카보카 스쿼시 호박(단호박) 요리입니다. 슈퍼푸드인 아마씨드로 만든 드레싱을 곁들인다면 이 고전적인 매크로바이오틱 단호박 유부 요리를 더욱 섹시하고 새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재료>

카보카 스쿼시(단호박) 1개, 당근 1개, 버섯 3개, 리크1개, 푸른색 채소 믹스 2컵 , 유부 1컵, 야채육수 재료(물 2컵, 간장 1/2컵, 다시마 1조각), 참깨 아마씨드 드레싱 재료(유자주스 1/4 (단위),

물 1/8, 포도씨유 1/2, 참깨 1테이블스푼, 올가니카 아마씨드 1테이블스푼, 아가베시럽 1티스푼

<만드는 법>

1. 당근과 리크는 깍둑썰기해서 준비하고 버섯은 4등분으로 잘라준다.

2. 유부는 따뜻한 물에서 10분간 담가 불린다.

3. 중간 크기의 소스 팬에 물, 간장, 다시마 등을 넣고 약불로 계속 끓여주며 야채육수를 준비한다.

4. 카보카 스쿼시(단호박)를 반으로 자르고 씨를 제거하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20분 간 찐다.

5. 당근, 버섯, 푸른색 채소 등 나머지 재료를 야채육수에 넣고 15분간 더 끓인다. 불을 끄고 유부를 채소 위에 올린다.

6. 얕은 볼에 찐 카보카 스쿼시를 넣고 유부로 속을 채운다. 다른 채소와 카보카 스쿼시 주변에 뿌린다.

7. 디핑 소스로 참깨 아마씨드 드레싱을 곁들여 대접한다.


<참깨 아마씨드 드레싱 만드는 법>

- 가정용 절구나 찹펴 블렌더(Chopper Blender)로 모든 재료를 잘게 빻아 잘 섞는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최근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 에서 경력을 쌓았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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