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푸드]크리스틴 조의 비건 레시피<30> 멀티그레인 미소 김 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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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정리)]한국에서는 여러 잡곡과 쌀을 섞어 밥을 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잡곡밥은 일반 쌀밥보다 영양소가 풍부해 더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잡곡을 섞어도 잡곡밥은 Plant-based 식단에 필수적인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탄수화물을 공급해주어 우리 몸에 매우 좋습니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건강에 좋은 잡곡밥을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마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멀티그레인 미소 김 마끼로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봄소풍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멀티 그레인 미소 노리 마끼(Multi-Grain Miso Nori Hand Rolls)


▷재료

김 1장

당근 1/2컵

오이 1/2컵

파프리카 1/2컵

아보카도 1개

올가니카 퀴노아 1/2컵

현미 1/2컵

흑미 1/2컵

▷소스

미소된장 1테이블스푼

아가베시럽 1티스푼

잘게 썬 파 약간

참깨 1티스푼



▷조리법

1. 당근, 오이,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 준비하고 아보카도는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주세요.

2. 퀴노아, 현미, 흑미를 큰 볼에 넣고 불린 뒤 잡곡밥을 지어주세요.

3. 모든 소스 재료를 작은 볼에 넣고 잘 섞어 미소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4. 김 1장을 4등분으로 자른 뒤 잡곡밥 1테이블스푼과 미소 소스를 약간 넣어주세요.

5. 밥 위에 미리 손질한 채소와 아보카도를 올리고 잘 말아 원뿔 모양으로 말면 완성입니다. 


■크리스틴 조(Christine Cho) 

비건(vegan), 로푸드(raw food) 전문가. 16년 간 뉴욕과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의 전담 셰프로 활약했다. 최근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 총괄 셰프로 영입됐다. 뉴욕대학교(NYU)와 프렌치 컬리네리 인스티튜트를 졸업했고, 생식계의 대가 메튜 케니의 로푸드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뉴욕의 유명 식당인 머써키친, 파스티스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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